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소지섭 효과로 시청률 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31 15:00
2011년 7월 31일 15시 00분
입력
2011-07-31 14:52
2011년 7월 31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무한도전’이 톱스타 소지섭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무한도전’은 전국가구 기준 16.1%(이하 동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3일 방송의 14.4%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하와의 인연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한 소지섭과 멤버들의 수영장 게임이 전파를 탔다. 소지섭의 등장에 멤버들은 사진을 찍고 몸을 만지는 등 떠들썩한 신고식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소지섭은 노홍철이 조정특집 후보자 설명회 때 “소지섭이 최근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억울하면 조정장 와서 얘기하라”고 자극한 것에 대해 “한번은 괜찮은데 두 번은 하지 말아 달라”고 응수하며 숨겨진 예능감을 발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킹’은 8.5%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은 6.2%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무면허 오토바이 적발되자 경찰 매단채 도주한 중국인 실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