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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부인 집안 좋아 사랑이 더 싹텄다” 폭소…예능 블루칩 등극!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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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10:21
2011년 7월 28일 10시 21분
입력
2011-07-28 10:00
2011년 7월 28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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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연우(출처: 방송 캡쳐)
가수 김연우가 12세 연하의 띠동갑 부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연우가 출연해 “부인의 집안이 아주 괜찮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MC 윤종신이 “제수 씨 집안이 좋다. 결혼식을 보면 대충 알지 않느냐”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가 “부인의 집안이 진짜 좋냐”고 묻자 김연우가 얼떨결에 “네. 아주”라고 답한 것.
이어 김연우는 “부인은 토이를 전혀 몰랐다”며 “사귀고 나서 3개월 뒤 아내 아버지가 하는 사업을 알게 된 후 사랑이 더욱 싹트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우신 개그본능이 대단한 것 같다”, “새로운 예능계 블루칩이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진지하게 말해서 더 웃기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많은 네티즌들이 “어떤 집안인지 궁금하다”, “부인 집안에 대해 아는 분 있으신가요?”라며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28일 3대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에 ‘김연우’와 ‘김연우 부인’이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지영, 김연우, 지상렬이 출연해 ‘나는 가수다’에 대해 그간 못했던 이야기와 뒷담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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