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기광 이상형 “현아와 100% 일치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1 10:12
2011년 7월 21일 10시 12분
입력
2011-07-21 09:07
2011년 7월 21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스트 이기광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기광은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현아와의 열애설 대해 담담히 털어놨다.
이기광은 “인터넷에서 보고 그 아이도 속상하고, 저도 속상했다”며 “같은 기획사일 뿐, 소문에 불과하다”며 사실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기광이 “웃는 모습이 예쁘고 눈이 크고 착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하자 진행자들은 “현아가 웃는 게 예쁘고 눈도 왕눈이 눈이다. 또 진짜 착하다”며 이상형이 현아와 100% 일치한다고 짓궂게 분위기를 몰아갔다.
한편, 이날 이기광은 “원래 키가 170.5cm였는데 최근 0.3cm 더 자랐다”며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픈AI, 새 AI모델 공개… “SW 능력 구글 제미나이 능가”
美, AI-광물 동맹 ‘팍스 실리카’ 추진… 中 맞서 ‘실리콘 공급망’ 구축
한화, 호주 조선사 오스탈 최대주주로… 마스가 탄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