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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첫 3D 영화 ‘7광구’ “파이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7 14:11
2011년 7월 7일 14시 11분
입력
2011-07-07 13:57
2011년 7월 7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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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3D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7광구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안성기, 하지원, 감독 김지훈, 오지호, 박철민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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