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에 뉴스 스테이션] 김준성, 할리우드 영화 주연으로 캐스팅
스포츠동아
입력
2011-07-07 07:00
2011년 7월 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준성이 할리우드 영화 ‘이노센스 블러드’(Innocence's Blood)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노센스 블러드’는 전직 형사인 주인공이 납치된 자기 아들을 구출하고자 형사로 돌아가 범죄자를 소탕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김준성은 주인공 제임스 박 역을 맡았다. 네덜란드계 금융회사 ABN 암로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한 김준성은 2009년 ‘더 포가튼’으로 미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영화 ‘만추’에 출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2029년까지 AI 등 첨단산업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겨울 별미서 여름 대중 음식으로… 냉면, 세상밖으로 나오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