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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김수현 사단’ 합류…‘물망초’ 여주인공 낙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6 09:38
2011년 7월 6일 09시 38분
입력
2011-07-06 09:33
2011년 7월 6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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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
배우 수애가 ‘김수현 사단’에 합류한다.
수애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물망초’의 여주인공 서연 역에 캐스팅 됐다.
정을영 PD와 김수현 작가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물망초’는 기억을 잃는 여자와 사랑을 책임지는 지고 지순한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 ‘청춘의 덫’의 심은하, ‘불꽃’의 이영애, ‘내 남자의 여자’의 김희애에 이어 김수현 작가의 새 작품에 여주인공이 된 수애는 “많은 부담과 기대, 그리고 설레임이 공존하는 묘한 느낌으로 작품을 준비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애는 지난 6월 말부터 아시아 최빈국 방글라데시의 조혼과 노동, 차별과 폭력 등으로 고통 받는 여자 아이들을 찾아가 희망을 찾아주는 활동 ‘Because I am a girl’ 활동을 다녀왔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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