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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싱글톤, 대형마트에서 만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3 11:23
2011년 6월 23일 11시 23분
입력
2011-06-23 11:16
2011년 6월 23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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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호텔과 바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싱글톤을 대형마트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싱글톤 테이스팅 이벤트’를 킴스클럽 강남점과 이마트 성수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4일부터 26일 킴스클럽 강남점 지하 1층 와인코너, 7월 1일부터 3일까지 이마트 성수점 1층 주류코너에서 이벤트가 진행된다.‘싱글톤 테이스팅 이벤트’는 세계최고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국내결선 10위 안에 든 실력파 바텐더들이 참여한다.
‘아이패드 싱글톤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싱글톤의 맛, 향, 즐기는 법 등을 알기 쉽게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싱글몰트 위스키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싱글볼’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싱글볼은 지름 6.5cm 구형의 싱글톤 전용얼음으로, 일반 각진 얼음보다 20배 천천히 녹아 싱글톤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의 균형감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게 돕는다.
위스키는 숙성시키는 오크통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싱글톤은 깊고 드라이한 맛을 내는 유럽산 오크통에서 1/2, 달콤하고 가벼운 맛을 내는 미국산 오크통에 나머지 1/2을 숙성해 감미로움과 깊은 맛은 더하고 부담스러운 부분은 덜어내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스포츠동아 (트위터 @ranbi361)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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