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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여신’ 박규리, 완전 민낯 공개…쌍커풀이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2 09:52
2011년 6월 22일 09시 52분
입력
2011-06-22 09:38
2011년 6월 22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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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여신’ 박규리와 강지영이 민낯을 공개했다.
22일 걸그룹 레인보우 공식 페이스북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카라멤버들과 MT를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운동장에서 피구와 각종 게임을 하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 했다.
사진 중 카라의 박규리와 강지영, 레인보우의 김지숙, 정윤혜가 게임 설명을 듣고 있는 듯한 사진이 공개됐는데 이들 모두 화장기 없는 민낯이었고 방송이나 행사에선 볼 수 없었던 편안한 복장을 입고 있다.
방송에서는 화려한 복장으로만 봤던 멤버들이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팬들은 “오랜만에 쉬는 모습보니 좋다”라는 댓글들이 달렸다. 또한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지영, 피부가 우유빛이네요”“여신 규리, 피부 엄청 좋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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