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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이광수, 죄수복 입고 ‘수척’ 한 모습,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09 18:02
2011년 6월 9일 18시 02분
입력
2011-06-09 17:57
2011년 6월 9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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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시티헌터(극본:황은경,연출:진혁)’의 배우 이광수가 ‘죄수복’을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광수가 메마르고 수척한 얼굴에 부르튼 입술을 앙다물고 슬픈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것.
지난 8일(수) ‘시티헌터’ 5화에서는 청와대 소속 천재 공학박사 ‘고기준(이광수 분)’이, 자신의 친동생이 불량 군화로 인해 발에 못이 박혀 파상풍으로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사연으로 인해 가슴에 사무치는 듯한 슬픈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오늘 방송 예정인 6화에서는 ‘고기준’이 ‘죄수복’을 입은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 예정이며, 이를 눈치 챈 듯한 ‘시티헌터’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기준’역에 완벽 빙의 된 이광수”, “형제애가 빛나는 눈물 연기에 가슴이 저릿했다”, “‘죄수복’ 입은 광수를 보니 마음이 짠하다”, “시티헌터를 통해 광수의 연기를 다시 보게 됐다”등의 호평이다.
한편, 오늘 9일(목) ‘시티헌터’ 6화에서는 ‘고기준’의 슬픈 사연이 어떤 국면을 맞게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ㅣ 킹콩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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