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보민 “남편, 김남일 상의 탈의 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7 10:49
2011년 5월 17일 10시 49분
입력
2011-05-17 10:40
2011년 5월 17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김남일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전국고민자랑'에 출연한 김보민은 남편 김남일이 상의를 절대 벗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보민은 "신혼이라 가끔 남편이 상의를 탈의한 모습도 보고 싶다"라며 "그런데 남편은 몸 보호차원에서 몸이 차면 안 된다며 옷을 절대 안 벗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보민은 "신혼이면 서로가 그렇게 있어야 하는데…"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출처 | KBS 2TV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