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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어머니 “찬우야, 방송 출연 좀 그만 시켜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2 10:12
2011년 5월 12일 10시 12분
입력
2011-05-12 09:51
2011년 5월 12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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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정찬우의 웃음 원천이었던 어머니 유매자씨가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 출연해 화제다.
스타의 고향, 가족, 지인이 총 출동해 스타의 숨은 이야기를 들어보는 따뜻한 버라이어티 ‘달고나’ 3회에서 컬투의 정찬우와 미쓰에이의 수지가 출연, 그들의 가족들을 만났다.
정찬의 모친인 유매자씨는 아들 정찬우에게 “방송에서 내 얘기 좀 그만하라”며 갑자기 라디오에서 전화연결을 해 당황했던 사연과 집에서 자다 말고 방송에 출연했던 일화들을 털어놓았다.
또한 장난꾸러기였던 정찬우의 초등학교 시절 학생기록부를 공개했다. 특히 학생기록부에 적힌‘아담한 주택에 문화시설을 갖추었으나 아동 교육에 관심이 없음’ 항목에는 유매자씨는 “짐승과 식물을 키우느라 상대적으로 아들한테 관심을 못 기울였다”고 변명해 큰 웃음을 줬다.
특히 두 사람은 지금은 고인이 된 아버지를 떠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지켜보는 모두를가슴 찡하게 했다고.
정찬우의 어린 시절과 두 모자의 따뜻하고 유쾌한 감동 스토리는 5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5분 SBS ‘달고나‘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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