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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최고의 사랑’, 시청률 6.5%로 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5 13:57
2011년 5월 5일 13시 57분
입력
2011-05-05 13:52
2011년 5월 5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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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공효진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먼저 방송을 시작한 경쟁 드라마들과의 힘겨운 시청률 싸움을 시작했다.
4일 밤 10시에 첫 방송한 ‘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박홍균)이 감각적인 이야기와 주연 연기자들의 경쾌한 연기 변신을 앞세워 수목드라마 경쟁에 뛰어들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4일 밤 10시에 방송을 시작한 ‘최고의 사랑’은 전국가구 시청률 6.5%(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최고의 사랑’ 보다 먼저 방송해 이미 탄탄한 시청자층을 형성해 놓은 SBS ‘49일’(극본 소현경·연출 조영광)과 KBS 2TV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연출 김종창)는 각각 20.7%, 11.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극 ‘선덕여왕’과 의학드라마 ‘뉴하트’를 만든 박홍균 PD가 연출하는 ‘최고의 사랑’은 최고의 비호감 연예인으로 통하는 구애정(공효진)이 국민훈남으로 높은 인기를 얻는 톱스타 독고진(차승원)과 만들어가는 엉뚱하지만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연속 히트시킨 홍정은·홍미란 자매 작가의 신작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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