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현영 “제 몸을 5억으로 봐줘서 고맙지만…”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4월 30일 07시 00분


현영 “제 몸을 5억으로 봐줘서 고맙지만…”

28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5억 성형설’ 질문에 “사실이 아니며, 모두 600만 원가량 들었다”고 해명하며.

윤제문 “조폭까지 동료로 오해하더라”

28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에서 “내 연기에 실제 조직폭력배까지 동료로 오해했다”며 악역 전문 배우로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엔터테인먼트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