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하랑-허영란, 아찔 초미니·반전 뒤태 ‘눈길’
Array
업데이트
2011-04-26 17:24
2011년 4월 26일 17시 24분
입력
2011-04-26 16:58
2011년 4월 26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허영란-조하랑.
배우 조하랑과 허영란이 아찔한 초미니로 각선미를 뽐냈다.
이들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두근두근달콤(극본 김윤영·연출 박기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하랑은 섹시한 등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스팽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이기적인 S라인과 화려한 포즈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허영란 역시 매끈한 다리가 돋보이는 초미니 스커트로 풍만한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허영란과 조하랑이 출연하는 드라마 ‘두근두근달콤’은 셀룰러메모리(장기이식 기증자의 성격과 습성이 수혜자에게 전이되는 현상) 현상을 소재로 두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작품. 다음달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이 합치려는 대만… 영토는 대륙의 0.4% ‘콩알’, GDP는 4% ‘황금알’[권오상의 전쟁으로 읽는 경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태국 파타야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피의자 1명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살부터 줄담배, 국제 논란 꼬마 근황…“의사 되고 싶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