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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만 피어싱이 130개! 얼굴 뿐 아니라 몸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3 16:04
2011년 4월 13일 16시 04분
입력
2011-04-13 15:55
2011년 4월 13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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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비롯해 온 몸에 피어싱을 한 남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00여개의 피어싱으로 얼굴을 도배한 남자, 김현태(45)씨를 소개했다.
김현태씨는 귀를 비롯 코와 볼까지 피어싱으로 가득하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외국인이 아니냐며 의심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개성 넘치는 그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불편함이 있다고 한다. 특히 세수할 때 실수로 얼굴에 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며 세안을 한다고 한다. 또 잠을 잘 때는 피어싱 때문에 옆으로 잘 수가 없어 바로 누워자야 한다.
김현태씨가 이렇게 피어싱을 하게 된 이유는 5년 전 당한 사고 때문. 사고로 온 몸에 통증이 있어 걷기조차 힘들었는데 귀를 뚫으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말에 피어싱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뚫다 보니 귀 뿐만 아니라 어느새 온 몸을 가득 메우게 되었다.
‘얼굴에 피어싱 130개 한 남자’는 14일 오후 8시 50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 l 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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