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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이세창의 스킨십에 촬영장 박차고 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2 10:37
2011년 4월 12일 10시 37분
입력
2011-04-12 10:21
2011년 4월 12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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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V ‘맘vs맘 엄마를 바꿔라 시즌3’
개그맨 박준형의 아내 개그우먼 김지혜가 이세창의 스킨십에 촬영장을 박차고 나갔다.
김지혜는 케이블채널 QTV ‘맘vs맘 엄마를 바꿔라 시즌3’의 최근 녹화에서 이세창의 아내가 되어 골프 강의를 받았다.
이날 김지혜는 골프 강의를 받는 도중 자신의 몸을 자연스레 만지는 이세창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몸 둘바를 모르고 부끄러워하며 촬영장을 나가버렸다.
김지혜는 “몸을 터치하는 부분에서 조금 그렇더라”고 말했지만 이세창은 “선생님의 입장에서 자세 교정을 해준 것 뿐인데 학생의 마음가짐이 잘못됐다”고 일침을 놓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박준형의 아내가 된 김지연은 한창 다이어트 중인 박준형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박준형의 탄탄한 몸매에 감탄해 허벅지를 쓰다듬는 과감한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박준형의 튼실한 허벅지 속에 숨겨진 진실에 폭소했다는 후문.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일반인 두 엄마를 바꿔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 ‘맘vs맘 엄마를 바꿔라 시즌3’의 연예인 스페셜편에서는 이세창 가족과 박준형 가족이 엄마를 바꿔 8일간의 맘 체인지 스토리를 선보인다. 방송은 12일 밤 11시.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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