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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남편 박준형 나 몰래 야동…딱 걸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31 10:25
2011년 3월 31일 10시 25분
입력
2011-03-31 09:58
2011년 3월 31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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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사진=SBS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의 비밀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는 4월 1일 방송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어느날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호기심으로 남편의 컴퓨터를 뒤지기 시작했고, 여러 파일을 열어 보던 중 남편이 깊이 숨겨 놓은 ‘중요문서’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떨리는 마음으로 폴더를 클릭하자 상상도 못 했던 동영상이 쏟아졌다"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남편 쪽 출연자들은 "중요 폴더는 아내들이 모르는 척 해줘야 한다"며 "숨겨둘 만큼 중요한 문서"라며 자리에 없는 박준형을 두둔하고 나섰으나 아내쪽 출연자들의 분노에 입을 다물었다는 후문이다.
김지혜의 발견 직후 특이한 행동은 남편 출연자들을 경악케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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