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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프로필 조작 논란에 “저 165cm 맞거든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30 17:21
2011년 3월 30일 17시 21분
입력
2011-03-30 17:14
2011년 3월 30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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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보가 때아닌 키 논란에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황보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면허증 갱신하러 왔는데 엄마가 옆 창구에 ‘국제면허증’이라는 글을 보시고 내 미국 면허증(5년 전에 땄음) 온 김에 갱신하라신다 헐…”이라는 글과 면허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황보의 미국 하와이 운전면허증. 2005년 당시 황보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에 띈 것은 그녀의 신체사이즈. 미국 운전 면허증에는 그녀의 키가 5피트 4인치로 약 164cm로, 몸무게는 110파운드로 약 49kg으로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황보의 키는 165cm, 몸무게는 46kg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어 때아닌 프로필 조작 논란이 일어난 것.
이에 황보는 과도한 관심이 부담스럽다는 듯 트위터를 통해 “저 165 맞거든요~ 그래요 164.4로 해둡시다”며 “같은 몸무게를 5년 동안 유지 못 할 수도 있지~”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별게 다 논란이 되네요”, “5년이나 지난 기록을 가지고 왈가왈부한 것은 잘못된 거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황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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