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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지아-수지, 지친 와중에도 예쁜척?…볼살 완전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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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08:27
2011년 3월 30일 08시 27분
입력
2011-03-29 23:05
2011년 3월 29일 2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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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지아-수지
미쓰에이 지아와 수지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연습을 지나치게한 우리~ 아직 예쁜척 하는건 잊지 않았어요. 후…힘이 없다! 휴식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아와 수지는 지친 모습으로 쇼파에 앉아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카메라를 향해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수지는 통통했던 볼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다소 야윈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토끼같다”, “심각하게 예쁘네!”, “예쁜척 하는 것도 귀엽다”, “지아 정말 힘들어보여…”, “둘 다 피부 진짜 하얗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영화, 방송 등의 개별활동과 함께 정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지아 중국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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