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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정말 폐지하나…아이유, 지연에게 “매주 못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15 11:20
2011년 3월 15일 11시 20분
입력
2011-03-15 10:43
2011년 3월 15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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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폐지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1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93년생 여고생 특집’으로 참여한 가수 아이유가 그룹 티아라의 지연에게 “매주 보다가 못 보게 돼서 멀어질까 두렵다”라는 발언을 했기 때문.
직접적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이 언급되진 않았으나, 아이유와 지연이 함께하는 정기 프로그램으로는 ‘영웅호걸’이 유일하다. 또한, ‘영웅호걸’은 9일부터 연예매체를 통해 꾸준히 폐지설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결국 폐지 절차를 밟는 것 같다”, “아이유나 지연이 하차하는 것 아니냐”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영웅호걸’ 제작진은 폐지설에 대해서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영웅호걸’은 지난해 7월부터 이휘재 노홍철이 진행을 맡아 가수 노사연을 필두로 서인영, 가희, 신봉선, 유인나 등이 출연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MBC ‘놀러와’ 방송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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