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유리, 드라마 ‘식모’에서 망가질까?
동아일보
입력
2011-03-09 14:27
2011년 3월 9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핑클 출신의 탤런트 성유리(30)가 KBS 2TV 수목극 '식모들(가제)'(극본 서숙향, 연출 황의경)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식모들'은 재벌가를 떠돌아다니는 수상한 식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성유리는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여주인공 노순금 역으로 캐스팅됐다. 소속사는 "대범하면서 생활력이 강한 캐릭터로 성유리가 기존과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유리는 2009년 SBS '태양을 삼켜라' 이후 방송에는 나서지 않았다. 최근 영화 '누나'의 촬영을 마쳤다. '식모들'은 '가시나무새' 후속으로 5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동아시론/석병훈]연봉 높아도 ‘벼락거지’… 한국의 ‘헨리’ 울리는 자산 격차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