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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콘서트 찾은 심은하… 컴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01 07:47
2011년 3월 1일 07시 47분
입력
2011-03-01 07:00
2011년 3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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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아는 바 없다” 일축
배우 심은하. 스포츠동아DB
톱스타 심은하(사진)가 최근 그룹 빅뱅의 콘서트를 관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은하는 2월27일 남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과 함께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빅뱅 콘서트 ‘2011 빅쇼’를 관람했다.
이날 심은하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옅은 핑크색 퍼 등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남편과 함께 빅뱅의 대기실을 방문해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심은하의 연기 활동 복귀설과 맞물린 관측이 나돌고 있다. 평소 영화 관람이나 미술 전시장 등을 찾은 적이 있지만 콘서트 현장을 찾은 것은 드문 일이었던 데다 빅뱅의 소속사가 구혜선, 강혜정, 유인나 등 연기자를 보유한 YG엔터테인먼트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심은하의 콘서트 관람에 대해 2월28일 “아는 바 없다”면서 “공연 관람권을 직접 구해서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하지원도 이날 공연을 관람했다”면서 일각의 관측을 일축했다.
심은하의 한 측근도 이날 “연기 활동 복귀에 대한 아무런 계획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면서 “연기 복귀설과 연관짓는 것은 억측일 뿐이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잊힐 만하면 떠오르는 복귀설의 연장선에서 잠시 화제가 되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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