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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엄정화 눈처럼 성형해달라고 했다가 생고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19 10:28
2011년 2월 19일 10시 28분
입력
2011-02-19 10:18
2011년 2월 19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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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아들과 딸' 출연 당시 곽진영의 모습
배우 곽진영이 성형부작용으로 긴 시간 동안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곽진영은 17일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더 퀸'에 출연해 "방송국에 들어올 때는 내 얼굴이었다. 데뷔 후 드라마 역할 '종말이'로 이미지가 굳어져 '어떤 변화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눈 성형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엄정화처럼 해달라고 했다“며 ”큰 눈이 부러웠다. 그러나 그게 큰 화근이 됐다"고 말했다.
곽진영은 또 "눈과 치아교정을 했는데 눈 수술 이후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해 눈동자가 반만 보였다"며 "알고 보니 수술 실패를 많이 한 비전문의 의사였다. 이후 밖에 나갈 수가 없었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회상했다.
1992년 MBC 주말드라마 '아들과 딸'에 출연했던 곽진영은 당시 귀여운 막내 '종말이' 역할로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동아일보 자료사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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