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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는 싫어요”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 의외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02 18:17
2011년 2월 2일 18시 17분
입력
2011-02-02 18:05
2011년 2월 2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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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글래머스타 킴 카다시안(31)이 누드 촬영에 대한 불쾌감을 토로했다. 카다시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노출사진을 자주 올리는 섹시 스타다.
킴 카다시안은 30일(현지 시각)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지난해 11월 미국 유명 패션잡지 ‘W’에 실린 자신의 누드 사진을 언급하면서 촬영된 사진 보고 몹시 화가 났었다고 고백했다.
카다시안은 “플레이 보이를 촬영할 때보다 더 벗었다”라며 “예술 작품인 줄 알았는데 포르노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카다시안은 지난해 잡지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도 “2007년 플레이보이 누드사진은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카다시안의 눈물에 의외라는 반응. chihis**은 “카다시안은 또 이렇게 관심을 즐기고 있다”는 질책하기도 했다.
킴 카다시안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 과거 연인 레이 제이과의 사적인 비디오가 유출돼 화제를 모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사진 출처 | 잡지 W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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