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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브리트니 스피어스, 튀어나온 배…똥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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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16:25
2011년 1월 19일 16시 25분
입력
2011-01-19 12:07
2011년 1월 19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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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출처=셀레버즈(celebuzz)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통통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외신 셀레버즈(celebuzz)는 17일 스튜디오를 나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예전과 달리 많이 통통해진 모습이었다. 브리트니는 두꺼워진 허벅지에 배에도 살이 쪄 임신을 한것 처럼 보인다. 그런가 하면 다이어트 '요요현상'이라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브리트니의 팬들은 "문제 없다"는 반응. 누리꾼 권해*는 네이트에 뎃글로 "얼굴, 몸매 다 망가져도 가창력은 여전하던데"라고 큰 문제 없다고 말했다. 최정*는 "애 둘이나 낳고 저 정도면 그래도 양호하다"라고 브리트니를 옹호했다.
사진출처=셀레버즈(celebuzz)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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