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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금잔디’ 서희원, 9억원 다이아 반지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6 10:36
2011년 1월 6일 10시 36분
입력
2011-01-06 09:52
2011년 1월 6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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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비, 서희원 [사진 출처 - Press1 캡처]
대만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인 서희원(34)의 약 9억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가 화제다.
중일 연예 전문 블로그 'Press1'은 서희원이 지난 12월 29일 약혼자 왕소비와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4일 전했다.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 시킨 것은 출국 당시 서희원 손에 껴 있던 5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Press1'에 따르면, 공항 사진에서 서희원은 약 9억원이 넘는 다이아몬드 반지 외에도 1천3백만원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고 있었다.
서희원의 약혼자 왕소비는 중국 재벌 초강남그룹 회장 장란의 외아들로, 세계적인 톱스타 장쯔이, '중국판 송혜교' 배우 장우기 등과 염문을 뿌렸다.
서희원과 왕소비는 만난지 20일 만에 베이징의 한 교회에서 지난 10월 18일 약혼식을 올렸다. 정식결혼은 오는 3월 20일 올릴 예정이라고 대만 언론은 보도했다.
한편, 서희원은 클롭 구준엽의 전 여자친구로 국내에 알려진 바 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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