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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달샤벳’, 미니앨범 ‘수파 두파 디바’전격 발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4 19:31
2011년 1월 4일 19시 31분
입력
2011-01-04 19:19
2011년 1월 4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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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사진제공=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첫 번째 미니음반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달샤벳은 4일 0시 공식 홈페이지(
http://dalshabet.com
) 오픈과 함께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했다.
최고의 히트 제조기인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총 프로듀서를 맡아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된 달샤벳은 ‘최고의 스타 여가수’ 를 뜻하는 타이틀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타이틀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어반 알앤비(Urban R&B)’ 와 ‘컨트리(Country)’ 를 크로스 오버 한 세련된 느낌의 곡으로 강력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한편, 달샤벳의 첫번재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수파 두파 디바’를 포함, ‘달샤벳(with 빅톤)’, ‘매력덩어리’, ‘Oh, wow' 등 총 4곡이 담겨있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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