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토리아 ‘굴욕’ 무대서 치마 쑥~ 가리고 내려도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29 17:13
2010년 12월 29일 17시 13분
입력
2010-12-29 16:27
2010년 12월 29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치마가 너무 짧아요.’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리허설에서 에프엑스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멤버 빅토리아는 타이트하고 짧은 스커트 때문에 무대에서 격렬한 댄스를 선보이다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는 곤욕을 치렀다.
일산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난해서 비행기 1등석서 라면 먹어”…김동완도 비판한 ‘가난 밈’
비트코인 받고 北에 기밀 유출하려던 거래소 대표 실형 확정
청와대 봉황기 게양…3년 7개월만에 다시 ‘靑 시대’[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