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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 남다른 파격 섹시댄스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26 11:10
2010년 12월 26일 11시 10분
입력
2010-12-26 10:59
2010년 12월 26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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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영 아나운서와 개그맨 한민관
(서울=연합뉴스) 박은영 아나운서와 개그맨 한민관
박은영 아나운서와 개그맨 한민관의 커플댄스가 화제다. 박아나운서가 평소의 차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소 끈적이는 춤을 추었기 때문이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5일 밤 생방송 진행된 '2010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1부 마지막 축하공연에 출연, 개그맨 한민관과 태양의 'I need a girl' 퍼포먼스를 커플댄스로 선보였다.
타이트한 흰색 셔츠와 미니스커트로 아찔한 댄스를 펼친 박은영 아나운서의 모습은 평소 보여준 참한 이미지, 차분한 진행 스타일과 상반돼 눈길을 끌었다.
아찔한 댄스 퍼포먼스가 끝난 뒤 연예대상 MC를 맡은 이지애 아나운서는 "정말 파격적인 무대였다. 지금 아나운서 실에서 박은영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았다면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살짝 걱정 된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각 포털 사이트에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한국무용을 전공해 춤사위가 남다르다"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하이웨이스트 의상이 잘 어울려 매력을 더했다"고 호평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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