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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추적한 '뉴스추적', 시청자 질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16 11:47
2010년 12월 16일 11시 47분
입력
2010-12-16 11:34
2010년 12월 16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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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정환. [스포츠동아 DB]
“신정환은 인도에 가지 않았다”라고 의혹을 제기한 SBS ‘뉴스추적’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15일 밤 방송한 SBS ‘뉴스추적’은 ‘신정환 파문 도박의 막장, 네팔까지’라는 제목으로 해외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해외 체류 중인 신정환의 이야기를 다뤘다.
방송 전 ‘뉴스추적’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정환의 소속사 측이 밝힌 인도행에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15일 방송에서 ‘뉴스추적’은 자신들이 제기한 의혹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 원성을 달았다.
‘뉴스추적’ 제작진은 신정환의 거취를 확인하기 위해 네팔 현지 취재까지 떠났지만 결국 만나지 못했고, 전화통화도 시도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전화기에서 ‘연결이 안된다’는 안내음성이 네팔어였기 때문에 신정환이 아직 네팔에 머물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뉴스추적이 아니라 뉴스추측이다”, “굳이 네팔까지 간 이유가 뭔가”, “시사 프로그램이 아닌 연예 정보 프로그램 느낌이었다” 등의 글을 올렸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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