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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개그콘서트에서 새 코너 불발된 이유…가슴노출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08 05:00
2010년 11월 8일 05시 00분
입력
2010-11-07 21:15
2010년 11월 7일 2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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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한 개그우먼 안영미.
개그우먼 안영미가 가슴 노출사고로 방송이 불발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6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노출사고로 인해 ‘개그콘서트’에서 새로 준비했던 코너가 불발됐다”고 밝혔다.
이날 MC 지석진이 근황을 묻자 안영미는 “‘분장실의 강 선생님’보다 좀 더 센걸로 코너를 짜려고 하다보니 후속코너가 늦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안영미는 “원래 ‘된장녀들의 뉴스’라는 새 코너를 선보였다. 그런데 당시 노출이 있는 탑 의상을 입었는데 연기를 하다보니 점점 옷이 내려갔다”며 “그것도 모르고 관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결국 제작진이 더 험한꼴 보이기전에 차라리 내려가라고 말해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또 한번 폭소케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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