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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빈, FT아일랜드 탈퇴 2년만에 ‘홀로서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05 11:16
2010년 11월 5일 11시 16분
입력
2010-11-05 10:59
2010년 11월 5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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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빈. 사진제공=FNC뮤직
2009년 초 그룹 FT아일랜드에서 탈퇴한 오원빈이 약 2년 만에 솔로가수로 돌아온다.
오원빈은 11일 디지털 싱글 ‘사랑해 또 사랑해’를 발표하고 ‘솔로가수 오원빈’으로 활동에 나선다.
오원빈은 탈퇴 후 지난해 방영됐던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OST에 참여했지만, 정식 솔로가수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원빈은 2009년 FT아일랜드와의 음악적 견해 차이로 팀을 탈퇴, 솔로가수 준비를 해왔다.
오원빈 소속사 FNC뮤직은 “오원빈이 약 2년 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솔로로 활동에 나선다”면서 “FT아일랜드로 데뷔할 때부터 가슴 속에 품어왔던 자신만의 음악을 그동안 구체화시켜왔으며, 이번 디지털 싱글이 그 첫 번째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오원빈의 이번 솔로곡은 화려한 오케스트라와 반복적인 코드 안에서 다양한 멜로디 테마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곡이다. 또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가 랩 피처링했다.
오원빈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팬 여러분들을 너무 만나고 싶었지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 많은 고민과 준비를 했다”면서 “2년 가까이 기다려주신 만큼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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