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은미, ‘슈퍼스타K2’ 탈락했지만 가장 먼저 가수 데뷔

동아닷컴 입력 2010-09-28 15:08수정 2010-09-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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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2’에서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지만 아쉽게 탈락한 우은미(18)가 가수로 데뷔한다.

매니지먼트사 ‘나인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우은미가 디지털 싱글 ‘컨설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의 타이틀곡 ‘부탁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은미의 타이틀곡 ‘부탁해’는 2soo, 고영민이 공동 작곡하고 네덜란드 교포 피아니스트 QJ002와 2soo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탁의 말들을 담은 가삿말이 인상적이다.

우은미는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 것인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웠다”며 “이런 과정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음반작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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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은미는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작업 이었고 좋은 기회와 추억을 만들어주신 슈퍼스타K 모든 관계자 분께 감사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우은미는 방송 당시 심사위원들과 누리꾼들에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본선에서 탈락했다.

사진제공= ‘나인티엔터테인먼트’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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