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케이뱅-RHM 누구야?…아시아 짝퉁아이돌 난무
Array
업데이트
2010-09-24 15:58
2010년 9월 24일 15시 58분
입력
2010-09-24 15:48
2010년 9월 24일 15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한국 빅뱅(위)-중국 오케이뱅(아래).
한국 아이돌그룹의 인기가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인기가 높아지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 아시아 각국에서는 이들을 모방하는 그룹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KBS JOY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는 24일 저녁 일명 '아시아 짝퉁 아이돌 그룹'을 파헤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빅뱅을 모방한 중국 그룹 '오케이뱅'이 소개된다.
'오케이뱅'은 그룹 이름 뿐만 아니라 멤버 수, 의상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한국 아이돌 그룹 빅뱅을 따라하고 있다. 이들은 중국 현지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 짝퉁도 있다. 캄보디아의 'RHM'. 이들은 의상과 콘셉트, 원더걸스의 히트곡 '노바디'까지 완벽하게 모방하고 있다.
캄보디아에는 유명한 한국 짝퉁 아이돌 그룹이 하나 더 있다.
최근 '루시퍼'로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컴백한 그룹 샤이니를 모방한 '링딩동'이다. '링딩동'은 샤이니의 히트곡 이름이기도 하다.
사실 아시아 각국의 짝퉁 그룹 논란은 과거부터 계속 있었다. 중국의 가수 겸 배우 황샤오밍(黃曉明)은 한국의 '비'의 콘셉트를 그대로 흉내내 논란이 된 바 있다.
황샤오밍은 자신의 첫 가수 활동을 위한 앨범 발표회를 갖자마자 앨범 콘셉트부터 의상, 스타일까지 전체적으로 비를 표절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칼부림 예고 뒤 “나는 죄인입니다” 팻말 든 30대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한강 위에서 먹고 자고 일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