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탁구’ 빠진 수목극 ‘구미호’ 세상
Array
업데이트
2010-09-24 09:44
2010년 9월 24일 09시 44분
입력
2010-09-24 09:07
2010년 9월 24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이승기·신민아(왼쪽).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홍정은 홍미란 극본, 부성철 연출)가 시청률 20%(이하 TNmS전국 기준)를 돌파하면서 일일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막강 경쟁작 KBS2 ‘제빵왕 김탁구’가 지난주 종영하면서 시청률이 급상승한 것.
9월 23일 13,14회 연속 방송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각각 19.4%, 22.5%를 기록, 평균 10%~15%대에 머물던 시청률을 2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시청률 40~50%대를 오가던 수목극 1위 ‘제빵왕 김탁구’는 이날 스페셜방송으로 17.9%에 머물렀다. 이어진 ‘해피투게더’는 8.8%에 그쳤다. MBC ‘장난스런 키스’는 6.0%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골프장 이용 등 ‘2000만원 뇌물수수 혐의’ 윤관석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국 브레이킹 댄스팀… 佛 샤틀레극장 달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고령사회 눈앞… 실버타운 승부수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