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탁구’ 윤시윤, 충청북도 명예홍보대사
Array
업데이트
2010-09-15 08:58
2010년 9월 15일 08시 58분
입력
2010-09-15 07:00
2010년 9월 1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충청북도는 드라마 제작사와 함께 10월 5일 대회의실에서 ‘제빵왕 김탁구’ 종영 기념행사를 열고 주인공인 윤시윤(김탁구 역·사진)과 이영아(양미순 역)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도는 또 일부 출연진들에 명예도민증을 선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에서 60-70%를 촬영하는 제빵왕 김탁구의 주요 촬영지인 청주 수암골, 청원 청남대 등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나영 커피 ‘맥심’ 24년 만에 모델 교체…“귀여운 이미지 박보영” 발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한국축구 올림픽 진출 실패에 또 쓴소리 “겸임시키더니 이 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