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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저그족 히드라?…방송 끝난 뒤 대본 곳곳에 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24 17:48
2010년 8월 24일 17시 48분
입력
2010-08-24 17:19
2010년 8월 24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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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물’ 1기 개그맨 박명수의 ‘살수대첩 대본’이 공개됐다.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의 제작진은 23일 오후 홈페이지에 방송이 끝난 후 DJ 박명수의 대본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박명수의 대본에는 투명한 액체가 여기 저기 묻어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지못미 대본!! 수(박명수)의 아밀라아제 펩티다아제(침)의 과다분비로 인한...살수대첩!!”이라고 이물질의 정체를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슈퍼 울트라 깨방정 고품격 하일퀄리티~! 디지털 판타스틱 리얼 오디오!! 물론 거센발음이 많긴 많지만 두 줄 읽는 사이에 대본은 이미…”라며 “침을 튀기는 건지… 흘리는 건지…”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이 이러한 완벽한 증거에도 박명수는 “내가 그런거 아니야!”라며 발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본의 상태가 아비규환이 따로 없네요”, “대본에 침 튀김 방지 옷 한 벌씩 해 입혀야겠다”라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홈페이지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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