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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PD, 세번째 ‘하이킥’ 만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19 09:48
2010년 8월 19일 09시 48분
입력
2010-08-19 09:46
2010년 8월 19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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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을 연출한 김병욱 PD가 3번째 '하이킥' 시리즈를 연출한다.
19일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김 PD와 '하이킥 시즌3'를 비롯해 모두 2개의 작품을 함께 제작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이킥 시즌3'의 제작을 준비 중이다.
초록뱀미디어는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을 비롯해 '주몽' '올인' '추노' 등을 만든 제작사다.
김 PD는 '하이킥' 시리즈 2편을 비롯해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을 연출, 매번 히트시키며 한국형 시트콤을 확립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방송된 '지붕뚫고 하이킥'은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았으며 비극적인 결말에 대해 뜨거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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