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아 “땅 사놓은게 꽤 된다…값도 많이 올라” 깜짝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15 10:52
2010년 8월 15일 10시 52분
입력
2010-08-15 10:40
2010년 8월 15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보아. 사진출처= 방송화면 캡처
‘허리케인 비너스’로 5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한 가수 보아가 지금까지 산 것 중 가장 비싼 게 ‘땅’이라는 이색 답변을 방송에서 내놓았다.
보아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보아는 “지금까지 산 것 중 가장 비싼 것이 무엇이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땅’이라고 답했다.
자신이 소유한 땅의 규모가 꽤 된다고 밝힌 보아는 ‘땅값이 올랐냐’는 질문에 “많이 올랐다”고 대답에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어느 지역에 얼마나 땅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말을 아끼며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다.
그는 이어 “내 주량은 막걸리 한 병”이라며 “파전과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소박한 대답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보아는 소속사 후배인 그룹 샤이니 멤버들 가운데 “목소리는 온유, 외모는 민호, 성격은 종현이가 좋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꼽았다.
용진 동아닷컴 기자 aur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