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시울 붉히며 빈소 나서는 홍정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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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8월 13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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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의원이 ‘한국패션계의 거목’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별세한지 이튿날인 13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들러 조문을 마치고 눈시울을 붉힌 채 발길을 돌리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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