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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아저씨’,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9 11:29
2010년 8월 9일 11시 29분
입력
2010-08-09 11:18
2010년 8월 9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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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원빈 주연의 ‘아저씨’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저씨’(감독 이정범)는 6일부터 8일까지 전국에서 70만2631명을 기록해 관객 동원 1위에 올랐다.
4일 개봉해 561개 상영관에서 상영 중인 ‘아저씨’는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힘입어 누적 관객 97만9361명을 기록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은 522개 상영관에서 61만835명을 불러 모아 2위에 올랐다. 7월21일 개봉해 총 397만8156명을 동원했다.
3위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솔트’가 기록했다. 465개 관에서 상영해 주말동안 47만392명 동원했다. 7월29일 개봉해 누적 관객 218만3015명이다.
강우석 감독의 ‘이끼’는 신작 영화들의 개봉에 밀려 6위에 머물렀다. 주말 동안 308개 상영관에서 상영해 13만7104명을 기록했다. 7월15일 개봉한 ‘이끼’의 누적 관객 수는 325만2462명이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사진제공 | 오퍼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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