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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이민우, 대국남아 안무 지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2 15:46
2010년 8월 2일 15시 46분
입력
2010-08-02 15:33
2010년 8월 2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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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대국남아’. 스포츠동아DB
나란히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중인 신화의 전진과 이민우가 그룹 대국남아의 안무가로 참여한다.
6월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비틀비틀’로 활동했던 대국남아는 최근 후속곡을 ‘아무도 그 누구도’로 정하고 춤 연습에 전념하고 있다.
이민우와 전진은 평소 아끼는 후배인 대국남아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 청담동의 연습실에 들렀다가 “의자를 이용한 춤을 넣어보라”는 즉흥적인 아이디어로 대국남아의 후속곡 안무에 도움을 주었다.
대국남아의 새 노래 ‘아무도 그 누구도’는 린의 ‘사랑했잖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김세진의 작품으로, 신스팝 느낌이 강한 강렬한 비트와 슬픈 멜로디의 조화가 이뤘다.
대국남아는 6일 KBS 2TV ‘뮤직뱅크’부터 후속곡 ‘아무도 그 누구도’의 활동을 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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