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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동이’ 하락세, ‘구미호’ 상승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20 10:33
2010년 7월 20일 10시 33분
입력
2010-07-20 10:24
2010년 7월 20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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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포스터.
여름 안방극장 인기 콘텐츠인 구미호가 또 한 번 시청자와 통하고 있다.
KBS 2TV ‘구미호 여우 누이뎐’(극본 오선형·연출 이거준)이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오르며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경쟁에 불을 지폈다.
당초 MBC ‘동이’(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가 월화드라마 경쟁에서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지만 ‘구미호 여우 누이뎐’의 등장하자 시청률 하락세가 뚜렷하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19일 밤10시에 방송한 ‘구미호 여우 누이뎐’은 전국 시청률 12.4%(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반면 그동안 시청률 30%를 넘었던 ‘동이’는 이날 27.6%에 머물렀다. 이달 초와 비교해 4~5% 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구미호 여우 누이뎐’은 ‘동이’에 가려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시청자에게 익숙한 구미호 스토리와 김유정, 서신애 등 아연 연기자들의 호연에 힘입어 인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범수, 박진희 주연의 SBS ‘자이언트’(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은 16.4%를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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