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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도 의리 선택, 쥬얼리 시절 소속사와 재계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3 15:49
2010년 5월 13일 15시 49분
입력
2010-05-13 15:40
2010년 5월 13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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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스포츠동아DB
서인영에 이어 박정아도 ‘의리’를 선택했다.
쥬얼리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박정아가 데뷔 초반부터 몸담았던 소속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다시 맺었다.
한 관계자는 13일 “쥬얼리 시절을 함께 했던 기획사 스타제국과 최근 재계약을 했다”며 “전속 계약의 조건은 3년”이라고 밝혔다.
올 초 서인영과 함께 쥬얼리와 작별을 고한 박정아는 노래는 물론 방송 진행, 연기까지 가능한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많은 연예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녀가 앞으로 행보를 두고 최종 선택한 것은 현 소속사 잔류.
이에 대해 또 다른 관계자는 “전속 계약금 등 실익보다는 의리를 택한 셈”이라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서며 익숙한 환경이 주는 안정감은 확보하고 싶단 개인적 바람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올 초 쥬얼리를 탈퇴한 후 박정아는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독자 행보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박정아는 주요 배역 가운데 하나인 제니 안 역을 맡고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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