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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김윤진 “잘 살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25 22:39
2010년 4월 25일 22시 39분
입력
2010-04-25 13:16
2010년 4월 25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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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 화사한 미소. 3월 하와이에서 결혼한 배우 김윤진이 오랜만에 귀국해 25일 국내 팬 앞에 나섰다. 화창한 봄을 즐기듯 이날 김윤진은 새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결혼 후 첫 공식 나들이…결혼질문엔 “노코멘트”
배우 김윤진이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혔다.
김윤진은 2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야외무대에서 열린 화장품 사인회를 열고 결혼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김윤진은 “결혼식은 하와이에서 로맨틱하게 잘 마무리했다”며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는 길은 평생 열심히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김윤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화장품 브랜드의 프로모션을 겸한 사인회. 김윤진은 “오늘 자리에는 모델 자격으로 섰다”고 말하며 결혼과 관련한 질문에 자세한 답변은 정중히 거절했다.
김윤진은 새 신부답게 흰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차려입고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후 첫 나들이인 만큼 행사장에는 많은 팬들이 몰렸다. 김윤진은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에게 일일이 미소로 답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김윤진은 3월28일 자신의 매니저이자 영화 제작자로 일하는 박정혁 씨와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예식을 불과 하루 앞두고 결혼을 발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김윤진은 출연하고 있는 미국 드라마시리즈 ‘로스트6’ 촬영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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