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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신데렐라 언니’서 문근영 엄마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11 19:41
2010년 2월 11일 19시 41분
입력
2010-02-11 11:22
2010년 2월 11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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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
배우 이미숙이 문근영과 서우의 ‘엄마’로 안방극장에 나선다.
이미숙은 3월31일 방송을 시작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연출 김영조)에서 문근영 엄마이자 서우의 새 엄마인 송강숙 역을 맡았다.
이미숙이 맡은 송강숙은 자신의 운명을 바꿔줄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어떤 얼굴로도 변할 수 있는 캐릭터다. 상냥한 모습 속에 천박한 얼굴이 있고 똑똑하지만 무식한 면도 지닌 인물이다.
이와 함께 이미숙은 첫사랑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문근영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는 모성애를 발휘할 예정이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측은 “이미숙은 겉으론 정숙한 보이지만 속으론 피를 가지고 있는 여성미 넘치는 캐릭터”라며 “원조 팜파탈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문근영, 천정명, 서우와 그룹 2PM의 택연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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