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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잃은 이광기 씨 심리상담가에 심정 토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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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09:42
2010년 2월 1일 09시 42분
입력
2010-02-01 03:00
2010년 2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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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6시 50분 방송하는 MBC ‘네 마음을 보여줘’에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로 아들 석규 군을 잃은 탤런트 이광기 씨가 출연해 심리 상담 전문가를 만난다.
이 씨는 하늘나라로 간 아들에 대해 “(유학 보낸) 필리핀에서 데려오지 않았더라면…”이라며 안타까움을 털어놓았다. 심리상담에 함께 참여한 이 씨의 부인 박지영 씨도 “아들이 금방이라도 ‘엄마’ 하고 나타날 것 같다”며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MC와 패널들의 스트레스 지수도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했다. MC인 박정아 씨의 스트레스 지수가 특히 높게 나와 패널들이 최근 남자친구인 길 씨의 교통사고 때문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이지연 기자 chance@donga.com
▲이광기 아들 故 이석규 군 빈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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