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납치 살해사건을 소재로 한 ‘가족사진’에서 신현준은 사명감과 거리가 먼 형사로 지방도시 외곽 계곡에서 발생한 어린이 변사 사건을 수사한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첫 형사 역할에 도전하는 신현준은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
[엔터테인먼트부]
[화보]소지섭·한지민·채정안·신현준 드라마 ‘카인과 아벨’ 스틸컷
[화보]신현준 허준호 주연 ‘마지막 선물’ 시사회
[관련기사]신현준-채정안, 소아 환우 위한 봉사 활동 나서
[관련기사]최지우, 카메오 자처하며 동료 신현준에 대한 우애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