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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3월 17일 2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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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테’, ‘선그라스가테’, ‘류승범이냐? 조영남이냐?테’ 등 안경테마다 독특한 이름을 붙이는 것은 기본이고 여장을 하고 직접 안경테 모델이 되기도 했다.
‘안경테 정말로 안부러지나요?’라는 누리꾼의 질문에는 ‘안부러져요. 만약 부러진다면 당신은 장미란’이라고 센스있게 답변을 달고 ‘정말 유세윤이 맞는지 DNA검사해보게 신체 특정 부위의 털을 보내주세요’라는 황당한 요구에 진짜 ‘털’을 보내자 누리꾼들은 ‘역시 센스쟁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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