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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3월 16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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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중계 ‘연습생 미래를 꿈꾸다’ 코너에서 AJ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나가면서 각 포털사이트 검색순위에 상위에 랭크되었고,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AJ는 비, 원더걸스를 키워낸 전 JYP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가 4년간 트레이닝 시킨 신인으로 꽃미남 외모로 데뷔전부터 많은 팬을 몰고 다니고 있다.
AJ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겸비한 AJ가 조만간 데뷔할 예정”이라며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보였다.
AJ는 4월초에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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